오늘 민옥이가 처음으로 야간자율학습을 하였다. 민옥이가 낮부터 걱정을 많이했었다. 근데 민옥이랑 같이 야자를 하니까 재미도이었다. 민옥이가 야자시간에 졸지도않고 정말 놀라웠다. 대단했다. 나는 너무 피곤해서 졸았는데 민옥이는 졸지도 않고 잘한거 같다.
민옥이도 같이 야자를 하니까 정말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