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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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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골
작성자 김시환 등록일 16.06.28 조회수 30

오늘 국어시간에  가슴이 미치도ㅗㄱ 아팠다. 계속 찌르고 누르는거 갔다.

너무 아파서 울뻔했는데 친구들이 있어서 쪽팔려서 않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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