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스포츠 리그에서 플러그 풋볼을 하였다. 우리팀은 헤원이랑 희차니 나 태민이 였다.
상대팀은 민수형 준희형 또 누구였더라 생각이 않난다.
어짜피 이길수 없는 게임이어서 포기를 했다.
우리팀 목표가 점수 내는 거여서 점수2점을 냈다 5대2 로 지기는 했지만 점수를 내서 좋았다
기모띠
다음에는 이길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