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방을 가는 길에 몸이 불편하신 할머니를 보고 다시 가던길을 돌아와 부축해 드리는 모습입니다.
(지킴이선생님께서 찍어주신 사진입니다~)
마음씨가 따뜻한 2학년 수민이, 원민이, 승건이를 매우매우 칭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