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2 우리들의 점심식사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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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최석남 | 등록일 | 17.04.12 | 조회수 | 2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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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2 우리들의 점심식사 입니다. 매주수요일은 잔반남기지않는날 운영 오늘은 잡채밥 자장소스로 비벼먹는거였는데 채소를 싫어하는 친구들이 몇몇있네요. 채소는 질감이 거칠고 단맛이 적어 우리들이 말하는 맛있는맛을 나타내는 재료는 아닙니다. 하지만 채소가 가지고있는 색깔, 영양성분은 각각다른 놀라운 장점이 많은 재료입니다. 그래서 골고루 먹는이유이기도 하구요. 오늘은 요만큼 다음엔 조금더 또 그다음엔 조금더먹는 습관을 들인다면 채소와 친해질수 있어요. 먹으면 내몸이 좋아하느 채소 오늘부터 조금씩 친구해보기로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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