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29(목)은 과거 부모님 세대가 즐기던 놀이를 유아들이 직접 체험해 보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복고 교복을 입어보고 추억의 문방구, 포차, 디스코존, 옛 교실을 배경 삼은 포토존 등 다양한 체험을 하였습니다. 딱 치치기, 고무줄놀이, 신발 던지기, 사방치기, 추억의 조랑말 달리기, 뽑기 등 추억의 놀이도 즐겁게 하였습니다. 유아들이 디지털 기기에서 벗어나 창의력과 상상력을 키울 수 있는 시간이었으며 세대 간 공감의 장을 마련할 수 있는 시간이 될 수 있도록 가정에서도 아이와 함께 공감의 시간을 갖도록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