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학교에서 5종류에 책을 받았습니다. 5종류에서 지구촌 사람들의 별난 건축 이야기을 읽었습니다.

왜냐하면  저는 세계에서 어떤 건물이 있는지 알고 싶었어 읽게 되었습니다.

먼저 우리나라 대표시대 신석기 시대는 땅밑으로 50~100cm의 구덩이를 파고 둘레에 기둥을 세워 원뿔형의

지붕을 얹은 건물입니다    . 그리고 세계에서 제일 큰 빌딩은  버즈 칼리파라는 빌딩입니다. 1층에서~160층까지 있는 빌딩이고 우라나라에서는 63빌딩입디다. 한국에서 제일 큰니다.  그리고 신시한 아프리카에 마사이족은 신기하게 쇠똥으로 지은 건물에 삽니다. 마사이족은 하늘나라에서 온 사람들 입니다. 마사이족은

소의가죽을 여귀였고 소의똥도 여귀였습니다. 마지막으로 몽골에 전통집은 하얀 게르입니다. 하얀게르는

낙타나 양 염소에 털로 만들었지 전통집입니다.

저는 이런한 세계에 이런 건물이 있고 또 왜 만들었는지도 알겠되었습니다.  다음에는  더 열심히공부에서

또 다른 세계에 집을 더 알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