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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박사와 함께떠나는 다문화 여행을 읽고...
작성자 김예진 등록일 12.10.29 조회수 60

코박사와 함께 떠나는 다문화 여행을 읽고 태국, 베트남, 필리핀, 몽골에 대해 더 많은 것을 알게 되었다.

우리 외숙모도 베트남 사람 이라, 베트남 이야기에 조금 더 눈길이 갔고, 알고 싶었던 나라인 태국에 대해 확실히 알게 된것 같아서 좋다.

 나는 유독 태국이야기가 다른 이야기 보다 재미있었다.

태국에 있는 하얀 코끼리가 태국의 상징과 같은 존재라는 것을 알게 되어 좋았다.

다른동물이 아닌 우리에게 친근한 동물인 코끼리가 '관광 가이드' 역할을 해서 더 재미있었던 것같다.

이 책을 누가 또 읽게 될지는 모르지만, 읽게 되는 사람들이 이책은 조금 더 쉽고, 재미있게 응용한 책이라는 사실을 알고 읽었으면 더 좋을 것 같다.

한 마디로 이책은 '가이드 북' 이나 마찬가지 없는 아주 유용한 도구 이다.

그리고 정말 시간가는 줄 모르고, 읽을 수 있는 재미있는 책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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