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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성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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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불평등 관련 속담
작성자 삼원초 등록일 10.07.21 조회수 312



▶ 남자는 배짱 여자는 절개
▶ 남편 덕을 못 보면 자식 덕도 못 본다.
▶ 남자가 말을 잘 들어도 패가 될 수 가 있다.
▶ 암탉이 울면 집안이 망한다.
▶ 여편네 벌이는 쥐벌이.
▶ 여자와 소인을 가까이 하지 마라.
▶ 여편네 아니 걸린 살인 없다.
▶ 여편네 팔자는 뒤웅박 팔자다.
▶ 아무리 가난하더라도 아들만 많이 낳으면 오뉴월 보릿고개에도 쌀밥을 먹는다.
▶ 여자 셋이 모이면 접시가 깨진다.
▶ 숯과 여자는 쑤실수록 안 좋다.
▶ 과부는 은이 서 말이고, 홀애비는 이가 서 말이다.
▶ 남자는 하늘 여자는 땅
▶ 여자가 한을 품으면 오뉴월에 서리가 내린다.
▶ 남자는 평생 3번 이상 울면 안 된다.
▶ 여자는 사흘만 안 때리면 여우가 된다.
▶ 여자가 늙으면 여우가 된다.
▶ 여자가 너무 알면 팔자가 세다.
▶ 계집의 주둥이는 사기 접시를 뒤집어 놓는다.
▶ 계집은 상을 들고 문지방을 넘으며 열두 가지 생각을 한다.
▶ 남자가 상처하는 것은 과거할 신수다.
▶ 남자 셋이 모이면 없는 게 없다.
▶ 여자가 말 많으면 과부가 된다.
▶ 여자와 북어는 사흘 걸러 때려야 한다.
▶ 여자 열 모이면 쇠도 녹인다.
▶ 여자는 제 고을 장날을 몰라야 팔자가 좋다.
▶ 계집 바뀐 건 모르고 젓가락 짝 바뀐 건 안다.
▶ 계집 둘 가진 놈의 창자는 호랑이도 안 먹는다.
▶ 아들 못난 건 제 집만 망하고, 딸 못난 건 양 사돈이 망한다.
▶ 장부일언이 중천금
▶ 여자말띠와 범띠는 팔짜가 세다.
▶ 여인은 돌면 버리고 기구는 빌리면 깨진다.
▶ 여자 말은 잘 들으면 패가하고 안 들으면 망신한다.
▶ 첫손님이 여자면 그 날은 재수가 없다.
▶ 정월 초하룻날 여자가 들어오면 일년 내내 재수 없다.
▶ 여자가 휘바람을 불면 팔자가 사납다.
▶ 안경 쓴 여자 아침에 만나면 재수 없다.
▶ 여자는 아침에 남의 집 가는 것 아니다.
▶ 겉보리 서 말이면 처가살이 안 한다.
▶ 장작불과 계집은 쑤석거리면 탈난다.
▶ 소더러 한 말은 안 나도 처더러 한 말은 난다.
▶ 집안이 화합하려면 베개 밑 송사는 듣지 않는다.
▶ 열 사위는 밉지 않아도 한 며느리가 밉다.
▶ 흉이 없으면 며느리 다리가 희단다.
▶ 계집의 매도 너무 맞으면 아프다.
▶ 아들네 집 가 밥 먹고, 딸네 집 가 물 마신다.
▶ 여편네 활수면 벌어 들여도 시루에 물 붓기.
▶ 남아가 곧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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