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생 발열체크 및 마스크 착용 권장 안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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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삼원초 | 등록일 | 10.07.21 | 조회수 | 2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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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이 나는 아동(37.8도 이상)은 신종인플루엔자 확산을 방지하고자 등교하자마자 학교에서 모두 집에 돌려보내게 됩니다 - 지켜주실 내용 - ★ 반드시 아동은 병의원에서 진료를 받고 →학교로 연락을 주십시오.(☎847-2829 또는 담임교사) → 신종플루가 의심되어 확진검사를 받게 되거나 신종플루로 진단된다면 → 신종플루가 의심되어 타미플루를 처방받았다면 7일정도 등교중지하며‘자택격리’합니다.(출석인정). ◈ 충주시 신종플루 거점병원: 건국대병원,충주의료원,충주병원,충주중앙병원 ★ 일반 호흡기증상인 경우는 마스크를 쓰고 등교합니다. 신종플루 예방 마스크로 !! 현재까지 본교엔 신종플루환자가 없으나 질병관리본부에서는 대유행 가능성을 경고하고 있습니다. 가을철이 되는 환절기로 큰 일교차로 감기아동이 많이 생기면서 환자 구별이 어려우면서 더욱 유행이 될 것입니다. 질병예방은 학교에서만 철저히 한다고 되는 것이 아니라 가정과 그외 다른 환경에서도 같이 철저히 하여야만 예방이 되는 것입니다. 학교에서는 신종인플루엔자A(H1N1) 확산을 방지하고자 발열검사와 교육, 손소독제 배부등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신종플루 확진자 통계결과 93%만이 37.8℃이상의 열이 있고 7%는 미열만 있어 일반감기와 혼동된 사례가 있었답니다. 또한 신종플루 증상이 일반감기 (호흡기 증상)와 비슷하여 정밀검사를 (RT-PCR) 하지 않으면 구분하기 어려운 실정입니다. 아이들이 다음 사항을 반드시 지키도록 지도해주세요. (특히 발열과 호흡기증상으로 진료후 등교하는 아동과 고위험군) 1. 다음의 아동은 반드시 마스크를 쓰고 등교합니다. ☻ 열이 나서 결석하거나 조퇴해 병원진료를 받은 후 등교하는 아동 ☻ 미열이 있거나 호흡기 증상(기침, 목아픔, 콧물 등)이 있는 아동. ☻ 천식 등 호흡기가 약한 아동 + 신종플루 고위험군(아래쪽에 안내) ☺ 그 이외의 아동도 자신을 보호하기 위하여 마스크를 쓰세요. ☀(기침이나 재채기 시 1~2미터까지 분비물이 튀게 됩니다) ☞ 일반마스크가 바이러스를 막지 못하더라도 침이 튀는 것은 방지됩니다) 2. 기침 예절 지키기 (신종플루 환자의 83%가 기침 증상 보임) ☯ 기침은 휴지로 가리고 하고, 휴지는 잘 버립니다. ☯ 휴지가 없으면 옷이나 팔로 가리고 합니다. 3. 철저한 손씻기 = 기침 시 나온 분비물 속 바이러스는 수시간 생존 가능 충주삼원초등학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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