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두 예방 안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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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삼원초 | 등록일 | 10.07.21 | 조회수 | 2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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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포성발진양상을 보이는 수두가 우리지역 충주에서 산발적으로 유행조짐을 보이고 있어 감염발생에 대한 주의가 요망되오니, 개인위생관리에 철저를 기하며 예방접종을 받지 않은 어린이는 수두 예방접종을 병의원에서 받으시기 바랍니다. 수두를 예방 하려면 ♣ 전파 및 수두 증상 재채기, 기침 등에 의한 비말감염, 수포액에 직접접촉, 공기로 전염된다 피부발진이 나기 전에 발열과 권태감(두통,인후통 무력감등의 통증)이 온다 붉은 종기가 먼저 가슴과 배, 몸통부위에 나타나 얼굴과 어깨, 맨 나중에는 팔 다리로 퍼져 나간다. 심한 가려움증이 있다 ♣ 치료 및 예방 모든 종기들이 없어질 때까지 충분한 휴식을 취 한다 2차 세균감염을 예방하기위하여 긁거나 딱지를 떼내지 말아야 한다 발열 및 증상완화(가려움증)를 위해 병원 치료를 받는다 피부발진이 나타난 후 7일~10일 이내에 모두 회복된다 환자와의 접촉을 피하고 개인위생<손씻기,양치질 등>을 철저히 한다 전염력이 높은시기(수포발생1-2일전부터 수포발생후 7일까지)에는 등교를 중지 한다 예방접종을 받지 않은 학생의 경우 예방접종을 받는다(병의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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