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소풍으로 솔향공원에 다녀왔습니다.
솔향공원은 둘리공원이나 도깨비 공원으로 불리기도 하지요.
아이들은 자연에서 자라는 도마뱀도 보고 시내에 흐르는 물고기도 보며 자연을 만끽하고 돌아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