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함께 사랑의 한 코 한 코
삼보초등학교 5 학년 2반 이름 :김채연
엄마한테 한 코 한 코 배워 가며 뜨개질을 하니 재미있
었다. 그리고 아프리카 친구들을 생각하니 더 잘 떠서
보내야겠다는 마음이 들었다. 엄마와 함께 할 시간이 별
로 없었는데 사랑의 한 코 한 코 때문에 같이 있어
함께 할 시간이 많았던 것 같다.
내 마음을 담아서 한 코 한 코
삼보초등학교 5학년 2반 이름 :김채연
아프리카 친구들인 만큼 열심히 만들고 실수하지 않고
잘 만들어서 아프리카의 친구들의 힘이 되어주고 싶다.
잘 않될땐 엄마의 힘도 좀 썼지만 그래도 나도 같이
했으니 다행이도 내가 많이 더 해서 아프리카 친구들
의 힘이되어 기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