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선화와,해바라기 3,4행시 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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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김명기 | 등록일 | 13.06.28 | 조회수 | 1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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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봉에 메달려 있는 아이들을 보고 선:선생님께서는 그 모습을 보았다.그 모습을 본 선생님은 화:화를 내셨다.
해:해바라기에게는 바:바라 볼 수 밖에 없는 햇님이 있습니다. 라:라랄라랄랄..오늘도 홍얼거리며 건뎌 보지만 기:기다림에 지쳐 쓰러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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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 컨텐츠
스마트 기기를 활용
교내의 식물 사진을 3작품 이상 올린 학생 5명 선발하여 시상함.
중복된 식물 사진을 제외하고, 식물 촬영 장소 및 시간, 식물이름을 등록
1인 최대 다섯 작품을 탑재할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