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 읽기 동아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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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민주 | 등록일 | 16.09.19 | 조회수 | 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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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도서관이야기 소식지에 우리 학교 기사가 실렸습니다. ^^*
1학기때도, 2학기때에도 도서실에 항상 신문이 비치되어있습니다. 그리고 1-2일 후에 원하는 반으로 보내져 N.I.E.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신문읽기동아리에는 50명의 학생이 소속되어 지속적으로 활동하고 있답니다 ^^*
훌륭한 삼보어린이들, 앞으로도 꾸준히 도서실에 방문하여, 재미있는 신문읽기 함께합시다~ !!!!!
기사 내용 : 삼보초등학교에서는 신문읽기 동아리 ‘Be the journalist’를 운영하고 있다. 동아리에 소속된 학생들이 매일 신문을 읽고, N.I.E. 활동을 한다. 기사를 선택하고, 요약하고, 느낀 점을 쓰고, 새롭게 알게 된 단어의 뜻을 기록하는 것이 N.I.E. 활동이다. 신문읽기활동의 중요한 점은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는 것뿐만 아니라, 새로운 사실을 통해서 생각하는 것이다. 새로운 사실을 전하는 것을 넘어서서 그 안에 자신의 생각을 담는 것이 바로 저널리스트들이 하는 일이다. 꾸준한 신문읽기활동을 통해서 생각을 키워나가는 것이 우리의 목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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