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는 시간의 교실 풍경입니다. 새롭게 꾸며진 꿈지락교실에서 옹기종기 모여앉아 선생님께서 들려주시는 음악을 들으며 놀고 있습니다. 물론 코로나 방역 수칙을 잘 지키면서 콩콩 뛰기도 하고 공기 놀이도 하고 그림 솜씨를 뽐내기도 합니다. 옹기종기 사랑솔솔 풍기는 교실입니다.

방과후 교실 풍경입니다. 신나는 노랫소리가 들려 살짝 들여다 보니 1-2학년 합창부 친구들이 솜씨를 뽐냅니다. 1학기 때보다 우렁차게 노래 부르는 모습이 너무 아름답네요. 잠시 동영상을 보면서 감상해 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