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의 눈물을 읽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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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준우 | 등록일 | 18.11.21 | 조회수 | 1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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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는 왜 눈물을 흘렸을까 새터초등학교 5학년 2반 이준우 나는 이 책을 읽게 된 이유는 왜 아버지가 눈물을 흘렸는지 궁금하여서 읽게 되었다. 줄거리 는 아이들이 역사공부를 하는 것 이지만 아버지에 시점에서는 살기 힘든 장면으로 나온다. 살기 힘든 것 때문에 눈물을 흘린 것 같이 느낀다. 그런데 내가 느끼기엔 제목과 다르게 아이들의 이야기가 더 많이 나온 것 같다. 하지만 이 책엔 아버지의 슬픔 이 느껴 지는 것 같았다. 그리고 이 책에 나오는 아이는 나와 비슷한 점이 있는 것 같았다. 많이 뛰어놀거나 장난 끼가 많다는 점이다. 근데 아이들이 역사공부를 하는 것 같기엔 너무 따 분한 것 같아 차라리 음악공부나 체육공부가 더 나았을 거라는 생각도 들었다. 그리고 군 인 때 내용을 알려주는 내용이다. 197년에 전쟁에서 무엇을 하는 내용이었는데 그나마 제 일 재밌는 5.18 광주민주화 운동 이라는 내용이었다. 이 책의 주 내용인데 광주의 진실을 사람들에게 알려주려는 내용이었다. 이 내용이 제일 감동적인 것 같았다. 막장드라마 같은 같은 스토리 내용인데 장상병과 조 병장 이라는 사람이 광주를 탈출하려는 사람들을 붙잡 고 자유롭게 하지 못하는 지의 의문점도 생겼었고 감동적인 부분도 있었는데 하모니카의 관한 내용이었다. 봉숭아나무를 보고 봉숭아라는 노래제목의 하모니카를 부르며 말하는 부 분이 감동적인 것 같았다. 그리고 오 성동 이라는 사람과 그 아버지가 광주의 탈출할 때 괜히 나까지 가슴을 졸였던 것 같았다. 하지만 오성동과 그 외 사람들이 군인에게 잡 혀 맞는 모습이 안타까워 보였다. 또 샛별이 아버지 와 한새 아버지 가 자신이 겪었던 일 들을 나누는 것 또한 감성적인 것 같았다.그리고 샛별, 한새 우연히 만나고 목적이 같은 영찬이 란 형 과 같이 이야기도 나누고 아버지를 찾는 공통점이 신기한 것 같았다. 또 한 가지 느꼈던 것 은 광주의 아픔인 것 같았다. 그리고 하모니카를 부르며 신문의 슬픈 기사들을 보는 것 도 감동적인 장면 같았다. 또 이 작품의 뜻을 해석하면 역사의 아픔을 보면서 아픔을 어떻게 넘어설 것 인가?라는 의미 도 있는 것 같았다. 또 이 책을 계속 읽다보면 감동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것 같았다. 비록 책의 내용은 짧았지만 재미도 느끼고 빠져드는 기분인 것 같았다. 그리고 처음부분에 책이 엄청 많은 데 그것을 다 보는 장면도 존경스럽고 대단하게 느껴졌다. 다음에 나도 책을 열심히, 많이 읽고 똑똑해져 야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그렇기 때문에 재미와 교육을 같이 느낄 수 있었다. 또한 처음에 지루하다고 느꼈지만 감동에 빠져들어 계속 보게 되었던 것 같다. 그리고 역사의 호기심이 생기고 좀도 역사의 대해 찾아보게 되었던 것 같다. 또 광주의 진실을 알려주기 위한 게 확실하게 표현된 것 같았다. 그리고 난 다른 사람의 피해가 안타까운 모습을 보고 도와주는 장면을 제일 좋게 봤던 것 같다. 비록 좋게 끝난 건 아니지만 만족스럽게 끝나서 좋았던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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