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백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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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임재영 | 등록일 | 18.11.05 | 조회수 | 172 |
나는 백치다 새터초등학교 5학년 2반 임재영 내가 이 책을 고른 이유는 다른 이유 없이 다른 책은 다 복잡했는데 이 책만 단순하고 쉬어보 여서다. 이 책에 주제는 친구를 놀리지 말자 인 것 같다. 이 책에 줄거리와 나의생각은 백치라는 별명을 가진 아이가주인공 인거 같다. 학년은 1학년 담임 선생님이 주인공을 대리거가서 이제부터는 다른 반에 가서 공부해야 한다고했다. 왜? 다른 반에 갈까 궁금하다. 다른 선생님이 주인공 손을 잡고 앉으라하며 나무토막 몇 개로 원을 만들라 했고 몇 가지 그림을 그리라고했고 몇 가지 질문을 했지만 하지만 선생님 손에든 종이는 X표였다. 며칠이 지나고 선생님이 말했다 넌 18반 이야 라고 했다 18 반이 제일 머리 좋지 않은 애들이 가는 곳 같다. 쉬는 시간 주인공은 월래공부 하던 반으로 가봤다. 그러다 아이들이 얼른 특수반으로 돌아가 이 백치야 라고 했다. 주인공은 그때 처음으로 백치라는 말을 들었다. 한 다 그 당시 주인공은 백치가 먼지 몰랐었다 기론 백치가 머리가 백지처럼 하얗다 해서 백치라고 하는 걸로 알고 있다. 아이들이 웃자 주인공도 같이 웃었다 한다. 내 생각엔 주인공은 명백히 백치가 아닌가 싶다. 특수반엔 학생이 아주 적었는데 선생님이 한두 명 이라고 한다. 뭐지 이반하는 생각이 든다. 주인공은1학년부터 6학년까지18반 이7라고 한다. 맨날 같은 친구를 보니 지 겹 갰다. 주인고은 졸업을 했다 엄마가 말했다 중학교엔 특수반 이 없으니 그냥 얌전히 공부하고 사고 치지 마 엄마는 시장에서 국수를 판매하고 있다 한다. 주인공은 길을 돌 고 돌 고 돌고 돌아서야 중학교를 찾았다 다. 반에 들어가자 무섭게 생긴 남자 선생님 이 너 바보 아니냐? 학교에 9시 10분에 서야 등교하다니 뒤에 가서 손들고 서있어 라고 하고 서 있 은지 얼마 않되 예쁘게 생긴 선생님이 저 학생은 저희 반 학생 이예요 라고 말했다 주인공은 9시 10분에등교에 반도 잘못 찾아 가다니 세상에 이런 사람 없겠지 라는 생각이 든 다 아니 없어야한다. 그렇게 주인공은 1학년 사랑 반 에 들어갔다 한다. 반에 들어가고 남자아이 셋이서 나를 에워 쌓고 그중에 곱 슬 머리아이가 말했다. 이제부터 내말 잘 들어 라고하자 주인공은 고개를 끄덕였다. 남자아이가 말했다. 주인공 머리를 톡톡 치며 큰소리로 애들아 얼른 와서 이 백치 좀 봐! 이 곱슬머리아이가 제일 나쁜 아이인거 같다. 이유는 한 두 명이 아닌 반 전체 에게 망신을 줬기 때문이다. 그때 어떤 아이가 발을 절 뚝 거리며 다가와 씩씩대며 곱슬머리 남자 아이에게 나무랐다. 정상인 이라고 다 똑똑하기만 하니? 이 남자아이가 제일 착한 거 같다. 그러자 곱슬머리 남자아이가 말했다. 우리 반 정말 화려 한 걸 백치에 절음발이까지 있다니 곱슬머리 남자아이는 농구공을 들고 아이들과 나갔다. 그러자 주인공이 작은 목소리로 절음발이야 그러자 절음발이도 말했다 백치야 그렇게 둘은 친구가 되었다. 그리고 뒤에도 많은 일이 있다. 근데 약간 이상하다 왜 남에 별명을 부르지? 이 책에 마지막에도 둘은 친구다. 그렇다고 좋진 않다. 이유는 그때도 둘은 친구가 없기 때문이다. 난이 책에 결말이 해피엔딩 즉 다 친해지면 좋겠다. 그리고 절음발이는 왜 절음발인지 궁금하다. 이 책을 읽고 절 때 친구를 왕따 시키지 말자. 나는 백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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