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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 모범생을 읽고
작성자 이재형 등록일 18.11.05 조회수 172

전교 모범생을 읽고

 

새터초등학교

5학년 2반 이재형

전교 모범생을 읽고 이글을 쓴다. 이 친구의 이름은 모르지만 이친구가 어렸을 때 돈을 주었다는데 나도 돈을 한번 주어본적이 있다. 그렇지만 많은 돈은 아니고 그냥1000,2000원 정도 밖에 못 주워 보았지만 그래도 그 정도라도 얻은 게 좋았다. 나랑 비슷한 경험을 겪은 것 같다.이름은 해룡이 해룡 이는 무용 시간에 춤을 추지만 해룡이만 이상하게 춘다. 나는 춤을 못 추는 몸치 이다.나도 아이돌처럼 춤과 노래를 잘 추고, 잘 부르고 싶다. 무용가 선생님은 아주 무서운 선생님이신 것 같다. 우리선생님께서는 그러셨으면 나는 운이 없는 선생님을 만난 것 같다.6학년이 기대된다. 아주 좋은 선생님을 만나면 좋겠다. 그런데 6학년이 될 레면 4개월이나 기다려야 한다. 또 해룡이네 체육 선생님께 서도 엄청 무섭다. 한 번이라도 체육 시간이나 복도에서 뛰거나 장난치면 통소라는 방망이로 맞는다. 그런데 우리 체육 선생님께서는 조금 치는 거는 봐주시다. 대신 심하게 장난치면 말로만 혼난다. 그런데 또 다음엔 어떻게 혼날지 봐 낄 것 같다.해룡 이는 지민이랑 병아리 잡기를 하려고 그러는데 지민이 병아리로 그러는 것 같다. 그 레서 지민이랑 친한 친구 영훈 이가 와서 해룡 이를 혼내는 것처럼 화를 냈다. 지민이랑 얼마나 친하면 막 엄청 혼내는지 모르겠다. 그런데 지민이의 또 다른 친구랑 더 친한 것 같다.그래도 지민이랑 친한 친구 여서 딱 한 번만 영훈 이가 봐준다고 한다. 나는 친한 친구든 안 친한 친구든 다화내지는 안는다. 다른 사람이 먼저 화내야 나도 그 뒤로 화낸다. 아빠가 그러셨다. 한 번 짜증나게 하면 참고, 두 번 짜증나게 하면 참고, 세 번 짜증나게 하면 나는 그 친구를 2배를 갑아 줄 것 이다. 해룡이네 체육 선생님은 너무 빡세다. 마치 우리 태권도 사범님 같이 빡세다. 하나 못하면 둘 못하면 셋 이렇게 빡센 우리 태권도 사범님이시다. 지민 이는 춤을 추는데 송충이가 지민이의 다리부터 올라가고 있었다. 그래서 해룡이 는 그걸 보고 영훈 이의 뒷덜미로 송충이 벌레를 넣었다. 내가 생각해도 너무 징그럽다. 지민 이는 해룡이랑 친해지고 영훈 이랑은 사이가 멀어질 것 같다.그리고해룡리랑영훈이랑은더더욱사이가멀어질것같다. 영훈이와 해룡 이는 계속 싸운다. 둘이 막 침 뱉으면서 싸운다. 그것도 체육 시간 떼춤을 출 떼 싸우고 침 뱉는다. 나는 침이 몸이나 내 옷에 묻으면 싫다. 느낌도 이상하고 더럽다. 마치 내가 생각하기엔 침으로 물총놀이를 하는 것 같다.어쩔 수 없이 둘이 침을 뱉고 싸우는 것을 들켜 버렸다. 우리 선생님께서는 우리가 계속 싸우는 것을 지켜보면서 알고 있다. 나도 선생님처럼 귀신같이 다 알고 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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