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이름을 불러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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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홍수진 | 등록일 | 18.11.05 | 조회수 | 105 |
내 이름을 불러줘를 읽고서 새터초등학교 5학년 2반 홍수진 내가 이 책을 읽은 이유는 친구가 이 책이 감동적이라고 해서 읽었는데 너무 감동적이라서 이 책으로 글을 썼다. 주인공 은우의 성격은 마음씨도 좋고 다른 아이들과 같이 활발하다고 생각한다. 이 책에 나오는 은우의 병을 경험은 안 해보았지만 책을 읽고 이병이 얼마나 무섭고 힘든지 알 것 같다. 이 책의 줄거리는 은우라는 다른 아이들과 다름없는 아이가 아직 치료방법이 안 발 켜진 치병 환자 이였다. 그런데 그런 은우한테 스누피 라는 둘도 없는 친구가 있었다. 은우가 스누피를 전에 구해주어서 스누피는 은우를 정말 좋아하고 은우도 스누피를 정말 좋아한다. 그런데 은우는 어른이 되고 나서도 난치병이 계속이어 졌다. 그래도 다행히 스누피가 죽을 때 까지 옆에 있어서 은우는 쓸쓸 하지 않았다. 나는 이 책을 읽고 은우네 가족들이 너무나도 안타까웠다. 은우는 어렸을 때 다른 아이들처럼 밭에서 뛰어 놀고 싶은데 난치병 때문에 못 놀고 커서는 회사도 못 다니고 결혼도 못해서 안타까웠다. 슬프게 은우 부모님은 집 형편도 안 좋고 건강도 조금씩 나빠져서 내가 직접 들어가서 도와주고 싶었다. 스누피도 이제 나이가 많이 먹어서 약해지고 숨도 잘 못 쉬고 힘들어 한다.그런데 은우의 엄마가 돌아 가셨다고 책에 나왔을 때 놀랐다. 우의 엄마는 은우를 계속 간호를 해주시고 먹을 것도 제대로 못 드시고 잠도 못 주무셔서 걸린 암이라고 의사 선생님이 말씀을 해주셨는데 은우의 엄마는 은우 곁에 지키고 싶어서 병원도 안 갔다. 은우의 엄마는 죽는 그날 까지 은우의 곁에 있었다. 너무 슬펐다. 그때 암이 걸렸을 때 병원에 갔으면 암이 날수도 있을 텐데 은우가 가장 큰 약이라고 했을 때 나는 엄마의 사랑이 느껴져서 슬펐다. 다행히 은우는 올리브 오일약을 찾아내서 서른 살 까지 살 수 있는 것도 기적 이라고 생각을 한다.비록 은우 곁에는 엄마가 없지만 은우를 항상 지켜본다고 생각 한다.은우는 다른 아이들과 다르게 용감하고 착해서 서른 살 까지 살 수 있었던 것 이다.나는 은우 덕분에 난치병 환자들이 희망을 받을 것 같다.의사 선생님이 은우를 포기 하라고 했을 때 포기 하지 않은 부모님들이 멋지셨다. 그런데 나는 마무이가 더 해피엔딩 이였으면 더 좋았을 것 같다. 내 이름을 불러줘는 마지막이 감동적 이지만 너무 슬펐다. 그래서 나는 마지막이 은우가 힘든 병을 이겨내고 병이 다 고쳐졌으면 좋겠다고 생각을 한다.그리고 은우엄마는 안 돌아가시고 은우랑 같이 살면 좋겠다. 그리고 은우 덕분에 올리브 오일이 치료약이 돼서 난치병 사람들이 오래 살았으면 좋겠다. 그리고 은우는 스누피랑 산책도 하고 같이 뛰어 놀았으면 좋겠다고 생각을 한다. 나는 아무래도 은우가 행복 했으면 충분히 해피엔딩 이라고 생각한다. 결국 스누피는 죽었지만 은우는 스누피가 그리워 하게지만 은우 마음속에는 스누피가 계속 있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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