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아버지 선생님께서 오셔셔 오늘은 물고기를 만들어 색칠하기를 가르쳐 주셨어요. 햇살누리반 친구들이 열중해서 하나씩 만드는 모습에 선생님께서 잘한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으셨어요. 우리반 친구들이 제일 잘한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