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너울중학교 로고이미지

DENMARK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덴마크 국기
작성자 엄준용 등록일 21.01.12 조회수 105

Dannebrog: The flag that fell from the sky

In 1219, legend has it, the Danish flag fell from heaven during a battle in present-day Estonia, helping the Danish army to an unexpected victory. 

Today, 800 years after the battle in Estonia, the red-and-white flag has gained widespread use among the population of Denmark – for birthdays, funerals and practically everything in between.

Up until today, in many homes in Denmark, parents tell their children the legend of how the Danish flag came about.

In the early 13th century, the Danish king Valdemar Sejr (Valdemar the Victorious) led his army on a crusade in present-day Estonia. During a battle on June 15, 1219, the Danes were on the defensive when suddenly a red banner with a white cross fell from the sky. As a result, the luck changed, the Danish army won, and Denmark got its flag.

​데내브로그: 하늘에서 떨어진 깃발

1219년, 전설에 따르면, 현재 에스토니아에서 벌어진 전투에서 덴마크 국기가 하늘에서 떨어져 덴마크 군대가 예상치 못한 승리를 거두는 데 도움이 되었다고 한다. 에스토니아에서 전투가 있은 지 800년이 지난 오늘날, 붉은색과 흰색 깃발은 생일, 장례, 그리고 실질적으로 그 사이에 있는 모든 것에 널리 사용되고 있습니다.
오늘날까지, 덴마크의 많은 가정에서, 부모들은 아이들에게 어떻게 덴마크 국기가 탄생했는지에 대한 전설을 들려준다.
13세기 초, 덴마크의 왕 발데마르 세흐르는 오늘날의 에스토니아에서 십자군원정을 이끌었습니다. 1219년 6월 15일 전투 중에, 갑자기 하얀 십자가가 그려진 붉은 깃발이 하늘에서 떨어졌을 때, 덴마크 사람들은 방어 태세를 취했다. 결과적으로, 행운은 바뀌었고, 덴마크 군대는 승리했고, 덴마크는 국기를 얻었습니다.



flag

 

 

이전글 클랭크 에프터스콜레(The Klank Efterskole) 소개
다음글 Denmark energ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