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로빈슨 크루소'라는 책을 추천합니다.

왜냐하면 로빈슨의 지혜를 본받고 싶기 때문입니다.

로빈슨이 원래는 큰 농장의 주인이었는데 아프리카에 가서

아프리카 물건을 싸게 사서 영국에 와서 팔면 많은 돈을 벌줄 알고

아프리카에 가게 되었는데 그만 무인도에 떨어지게 된 것이다.

무인도에서 10년을 넘게 생활하였다.

그런데 어느날, 식인종을 보았다.

식인종이 춤을 추고 있는데 그 곳에 사람 2명이 있었다.

식인종이 한명을 죽였는데 한명을 그곳을 도망치려고 하였다.

그것을 본 로빈슨은 그 사람을 도와주기 위해 식인종을 죽였다.

그 덕분에 프라이데이라는 사람은 구했다.

그리고 둘은 서로 의지하며 살고 있는데 영국배가 왔다.

그 배에서 사람이 우르르 내리고 세명의 사람이 밧줄로 묶여 있었다.

그래서 로빈슨은 구해주기로 마음먹었다.

그리고 로빈슨, 프라이데이, 세명의 사람은 숲으로 들어가 배를 되 찾기

위해서 작전을 짰다. 그리고 작전대로 성공을 해 모두들 그 배를 타고

다시 고향으로 돌아갈수 있었다. 로빈슨 크루소의 무인도 28년 생활이었다.

나는 로빈슨 크루소의 지혜를 본받고 싶어  이 책을 추천한다.

무엇에는지 포기보다는 용기, 자신감을 갖고 생활한다면,

로빈슨 크루소처럼 무인도에서도 살수 있게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나는 '로빈슨 크루소'라는 책을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