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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록 밖으로 나온 세종의 비밀일기
작성자 임도은 등록일 15.11.04 조회수 187

나는 이 책이 굉장히 재미있을것 같고 한글을 만드신 세종대왕님의 업적에 대해 알고 싶어 읽게 되었다. 이 책에는 왕으로 즉위하신 후 돌아가셨을때까지의 세종대왕님의 중요한 업적이나 그 주변사람들의 업적을 자세히 잘 설명하고 있다.

나는 이 책을 읽고 세종대왕님을 참 대단한것같다.고 느꼈다. 그래서 우리나라 역사 중 '대왕' 이라는 칭호가 이름 뒤에 붙는 경우가 거의 드문데 얼마나 대단하시면 '대왕' 이라는 칭호가 이름 뒤에 붙게 되었을까... 나는 세종대왕님의 공부에 대한 열정이나 책을 좋아하는 점 등을 본받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세종대왕님이 돌아가셨을 때 울지 않은 백성이 없다던데 이 정도로 민심을 얻을 정도면 오늘날에 태어났더라도 충분히 큰 인재가 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든다.나는 앞으로 세종대왕님처럼 열심히 공부해 나라에 도움이 되는 멋진 사람이 돼야겠다.이 책은 읽는 동안에도 지루하지 않아 읽기가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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