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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든 선물은행
작성자 임도은 등록일 15.10.08 조회수 106

이 책의 줄거리는 욕심쟁이 정훈이가 선물은행과 선물은행장을 만나며 착해져 가고 나눔이라는 것의 중요성을 깨닫는다는 이야기이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피자 한 판을 혼자 먹는 정훈이의 욕심도 대단했지만 그 피자를 다 먹을 수 있는 정훈이의 배도 대단하다고 느꼈다. 나도 꼭 이 선물은행에 가보고 싶다.그리고 나눔 온도계도 굉장히 신기했다.나도 개인적으로 떼 쓰던 정훈이보다는 나눔의 의미를 알고 나눌 줄 아는부지런한 정훈이가 훨씬 더 멋지다고 생각한다. 나는 선물은행에 은행장말고 다른 사람들이 있을까?라는 의문이 들었고 언제 한 번 꼭 나눔 온도계가100도가 되는 것을 보고 싶다.앞으로도 선물 은행이 활발하게 운영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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