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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의 요술램프
작성자 양현준 등록일 15.09.23 조회수 118
알라딘은  개구쟁이, 말썽쟁이지만 어려운 일이 생길때 마다  침착하구  지혜롭게 해결해서 나쁜 마법사의 속임수에 넘어가지 않았어요.  또한 마법사가 궁전과  공주를  데리고 사라졌을때도 알라딘은 지혜와 용기로 궁전과 공주를 되찾았어요.
알라딘은 요술 램프가  나쁜 사람의 손에 들어가면  아주 위험한 것이 될 수 있다는 걸  알고 요술 램프를 아무도 찾을 수 없는 곳에  숨겼어요. 알라딘은 요술 램프가 없어도 어떤  어려운 일도  스스로 할 수 있다는 걸 깨달았거든요.
제가 알라딘이였다면  조금 욕심을 내서 요술 램프를 숨기지 않고 힘들고 어려운  사람들에게 집도 지어주고 아픈  사람들에게 병원도  지어주고 돈 없는 사람에게는  일을  할 수 있는 회사도 지어주었을 꺼예요. 나를  위해서  요술 램프를  사용하는게  아니라 힘들고 어려운 사람을 위해서 숨기지는  않았을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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