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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동네 아름드리나무
작성자 임도은 등록일 15.09.22 조회수 119

이 책의 줄거리는 여느 때처럼 편안하게 지내던 달동네 주민들이 있었다.그리고 이 달동네에는 아름드리 나무가 있었다. 아주 오래 전 부터 말이다. 평화롭던 어느날 그들이 왔다.그들은 굴착기, 불도저, 트랙터 등등을 가지고 왔다.그 사람들은 아름드리나무를 파괴하려고 했다. 그리고 나선 쇼핑센터를 지어려고 했지만 달동네 아이들의 반란에 의해 결국 그들은 달동네를 떠나게 된다. 는 이야기이다.

난 소피아, 술레이만,윌슨,조콘다가 생각해 낸 방법이 굉장히 기발하다고 생각한다.그리고 이 아이들이 참 대단한 것 같다.난 그들 같은 그런 사람들이 왔다면 좋은 생각하는 것보다 두려워 할것 같다. 이 아이들의 용기와 끈기, 좋은 생각은 정말 본받을 만한 것 같다. 소피아의 강아지 '무어'도 그 사람들을 내쫓는데 좋은 활약을 했다.난 강아지도 눈치가 있다는 것을 이 책을 읽으면서 알게 되었다. 특히 무어는 정말 눈치가 빠르고 주인의 말을 잘 듣는 강아지 같다.나도 달동네에 한번 놀러 가고 싶다. 아마 지금쯤 술레이만의 쌍둥이 동생들을 볼 수 있겠지?앵무새는 아직도 아름드리나무에 있을까?아무튼 아름드리 나무와 달동네 주민들의 행복을 지킨 달동네 아이들은 정말 대단하고 최고 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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