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는 세상에서 가장 용감한 강아지고,
미요는 세상에서 가장 겁많은 고양이다.
하지만 나는 내가 미요라면 자신감을 가질 것 이고,
내가 하루라면 미요 같은 친구를 도와줄 것이다.
하루 미요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