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광초등학교 로고이미지

사이버 글마당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잭과 콩나무
작성자 정유지 등록일 15.07.28 조회수 131

나는 잭과 콩나무를 읽고 처음에 조금 슬펐다

왜냐하면 아버지가 돌아가시고부터 가난해졌다고 했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로지라는 젖소를 어떤 자그만한 콩 한개와 바꾸었다가 어머니께서 속은것이라 말을 하니 좀 불쌍했다.

하지만 콩을 던지고 하루밤을 자고나니 콩나무가 자랐을땐 기뻤다.

그리고 보물을 얻어 다시 부자가 됐다는 것이 제일 기뻤다.

잭이 콩과 바꾸었을 때 마법의 콩이라고 듣고 진짜로 믿은게 상상력이많은것 같아 그점을 본받고 싶다.

이전글 짜장짬뽕탕수육
다음글 종이봉지공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