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광초등학교 로고이미지

사이버 글마당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아드님, 진지 드세요.
작성자 장서빈 등록일 15.06.23 조회수 110

범수는 연세가 많으신 분께 예사말을 쓰는 아이다.

그 버릇을 고치기 위해 어머니와 할머니께서 나이가 어린 범수에게 높임말을 쓰는 이야기다.

범수는 오히려 더 좋아하였다. 그리고,어머니께서는 마트에 갔다가 다른 할머니께 어머니께서 혼을 났다.

그러자 범수는 이제부터는 높임말을 써야겠다고 생각하였다.

나는 이 책부분 중에 범수가 높임말을 써야겠다고 생각한 부분이 가장 좋았다.

이전글 마녀.요정.도깨비를 읽고...
다음글 거꾸로 알림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