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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드님, 진지 드세요.
작성자 장서빈 등록일 15.06.23 조회수 113

범수는 연세가 많으신 분께 예사말을 쓰는 아이다.

그 버릇을 고치기 위해 어머니와 할머니께서 나이가 어린 범수에게 높임말을 쓰는 이야기다.

범수는 오히려 더 좋아하였다. 그리고,어머니께서는 마트에 갔다가 다른 할머니께 어머니께서 혼을 났다.

그러자 범수는 이제부터는 높임말을 써야겠다고 생각하였다.

나는 이 책부분 중에 범수가 높임말을 써야겠다고 생각한 부분이 가장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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