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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른 삼돌이
작성자 정미성 등록일 15.06.21 조회수 99

난 게으른 삼돌이 책을 읽었다

내용은 삼돌이가 게을러서 밭에서 일도안하고 놀러다녔다

그러다 작은 항아리를 봤는데 그 작은 항아리 에서는 작은 사나이가 있었다

그 사나이는 삼돌이가 놀러 갔을때 사나이가 집을 봐주곤 했다

삼돌이는 놀러나가서 올때 마다 사나이가 커져 있었다.

삼돌이는 잘 모르겠어서 그냥 두었는데 놀러 갈때 마다 자꾸 커져 있었다

그래서 삼돌이가 잘 곳도 없을 만큼 커졌다 집도 부셔 지기 직전 이였다

근데 삼돌이가 변했다 일도 잘하고 열심히 일했다 그러니 점점 사나이가 작아졌다

완전히 작아지자 삼돌이는 그 항아리에 사나이를 넣고 월래 있었던데로 데려 갔다

그래서 삼돌이는 열심히 일하면서 살게 돼었다고 한다.

난 삼돌이 처럼 게으르게 살면 안돼 겠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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