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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을 읽고....
작성자 김현주 등록일 15.06.21 조회수 112
홍길동은 아버지의 둘째 부인의 아들로 태어나서 공부를 아무리 많이 해도 벼슬을 못 하고 아버지를 아버지라고 부를지 못하는 게 정말로 불쌍했다.하지만 홍길동은 낮에는 열심히 공부하고, 저녁에는 무술을 닦는 것을 보니 참 부지런한 것 같았다.그리고 난 그런 홍길동을 본 받고 싶다.홍길동은 자신이 사람대접을 받지 못하는게 나쁘다라고 생각하여서 자신의 뜻을 펼치기 위해서 집을 나갔다.그러고서 홍길동은 산에서 나쁜 건달을 만났다.홍길동은 그들을 다시 가르치고, 훈련시켜서 부자들의 재물이나 돈을 뺏어서 가난한 사람에게 나누어 주는 것이 참 착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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