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버씨 도와주세요...읽고(2학년 4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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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연제왕 | 등록일 | 15.06.20 | 조회수 | 123 |
비버씨는 나만에 집을 지으러 찾아갔어요.. 그때 기린이 얼굴을 찡그렸어요.. 기린이 말을 했어요. " 목이 너무 아파요." 라고 했어요. 비버씨는 목 받침때를 만들어 주었어요.
비버씨 처럼 나도 다른 사람한테 도움을 줄수 제왕이가 될거예요. 엄마한테 내가 할수 있는 것도 도와달라고 했던 점이 너무 부끄러웠어요. 스스로 할수 있는 아들이 되도록 노력할거 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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