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광초등학교 로고이미지

사이버 글마당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조커를 읽고...(4학년 2반 박주연)비밀번호를 까먹어 동생 거로 대신 씁니다..
작성자 박성빈 등록일 15.06.20 조회수 135

조커를 읽고... ... . 처음 아이들은 젊고 멋진 선생님이 아니라

뚱뚱하고 흰머리도 많은 선생님이여서, 정말 실망하였을 것 같다..

하지만 노엘 선생님이 아이들에게 조커라는 학교 가기 싫을 때

쓰는 카드를 나눠 주어서 기분이 정말 좋았을 것 같다...

하지만, 그런 교육 방식은 그 학교 교장 선생님인 앵카르나시옹 페레선생님은

싫어하여서 결국엔 노엘 선생님을 학교에서 은퇴시켰다...

나도 한번 학교 가기 싫을 때 쓸 수 있는 조커가 생겼으면 좋겠다..

이전글 베니스의 상인
다음글 탈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