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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드님, 진지 드세요를 읽고...(4학년 2반 박주연) 비밀번호를 까먹어 동생 거로 대신씁니다...
작성자 박성빈 등록일 15.06.18 조회수 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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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드님, 진지 드세요를 읽고... ... 처음에 이책의 주인공인 범수는 어른들께

반말을 했어요... 그러다 어느날 갑자기 엄마와 할머니가 범수한테 존댓말을 썼어요..

범수는 처음에는 기분이 좋았어요...  범수는 태권도장이랑 마트에 갔어요..

그런데 애들이랑 다른 사람들이 범수네 엄마를 욕했어요. 그래서 범수는 자기가

존댓말을 써야겠다고 다짐을 하였어요.. 그러자, 엄마와 할머니가

다시 예전처럼 자기를 대하였습니다. 이책을 읽고 어른들께 존댓말을 써야겠다는

것을 잘 알 수있게 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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