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생일날 선물을 해줘서 읽게 되었는데 ,  이 책은 요리하는 방법이 만화 처럼 나와있어서 어린아이들도 읽기 쉽게 되어있어서 읽어보았다. 여기에는 한송이, 백마리, 편지함, 마가린 이렇게 인물들이 있는데, 한송이와 백마리가 요리 대결을 하는데 이유는 한송이랑 백마리가 편지함을 좋아하는데 편지함이

먼저 같이 소풍을 가자면서 둘이 요리 대결을 해보라 하였다. 둘은 처음에는 자신이 없어서 송이와마리 둘다 김밥집에가서 몰래사서 버렸다.그걸본 편지함은 실망을 했다. 편지함은 제일 맛있게 만든 아이한테는 선물을 준다고 했는데, 그 선물이 송이의 파트터 마리의 파트너였다.  송이의 파트너는 로빈 마리의 파트너는 브라우니 였다. 로빈과 브라우니는 아주작은 파트너인데 이들은 송이와 마리의 요리를 돕기 위해 송이와 마리에게 갔다. 편지함은 다시 재한을 했다. 그래서 이번주 토요일날 다시 요리대결을 하자면서

그래서 송이와 마리는 한숨도 자지 않으면서까지 요리를 해서 지함이게 줬는데 지함이는 동점 이라고 했다. 송이와 마리는 순간 기분이 나쁘기도 했지만 둘이 사이가 정말 많이 않좋았는데 지금은 정말 친하고 사이가 좋다.

난 이책을 보고 무슨 대결이든간 정정 당당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지든 이기든 난 정정당당하기로 느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