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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개구리
작성자 정서윤 등록일 15.06.17 조회수 104
청개구리는 엄마가 한 말에 거꾸로 행동했다. 엄마가 병에 걸린 이후부터 거꾸로 행동하지 않았다. 비오는날 청개구리는 엄마가 있는 곳으로 가 울었다. 물에 떠내려 갈까봐서이다. 내가 청개구리라면 양지바른곳에 엄마를 묻어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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