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광초등학교 로고이미지

사이버 글마당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새와 쥐와 소시지
작성자 김서준 등록일 15.06.16 조회수 105

글:그림형제  그림: 한상언 

새와 쥐와 소시지는 서로 도우며 평화롭고 즐겁게 지냈지만.  새가  일을 바꾸어 다르게 해 보자고 했어요.

하지만 결과는 모두 불행해 졌어요. 

서로 돕고 살아야 해요.

2학년4반 김서준

 

 

 

이전글 도서관에서 3년을 읽고... ... .(4학년 2반 박주연)비밀번호를 까먹어 동생거로 대신씁니다...
다음글 효녀 심청을 읽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