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네의 일기를 읽어 보니 당시 상황이 어땠는지 상상이 된다. 유대인들을 박해하고,수용소에 강제로 집어넣는 상황이 생생하게 기록되어 있다. 이런 일이 또 다시 일어나지 않았으면 좋겠고 또 히틀러 같은 사람이 나타나지 않았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