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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빈손 크루소를읽고
작성자 송지완 등록일 15.06.15 조회수 82

로빈손 크루소는 대니얼 디포가 만든 소설이다.

로빈손은 부모님의 말을 듣지않고 친구를 따라 배를 타고 외딴섬으로 향했지만 배가 표류하여 로빈손은

바닷물에 휩쓸려 무인도까지 왔다.부모님 말씀을 듣지않고 자기마음대로 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

그로부터 며칠뒤,그는 집을지었다.그리고 난파한 배에서 식량과 무기들을 얻었다.그안에는 사람도 있었지만 다 죽은뒤였다.내곁에있는 친구들이 없어지면 않될것같은 느낌이 들었다.그다음 야만인들이 섬으로 왔는데,로빈손이 한명을 구해주었다.로빈손 크루소는 마음씨가 착해서 친해지고 싶은 마음이 든다.

난파된 배가 한척더 들어왔는데 그배에는 살아있는 사람들이 있었지만 해적들이였다.

포로들이 먼저 섬으로 왔는데 로빈손이 다 구해주었고, 그선장은 승리한 기념으로 새옷을 주고 수염도 깎아주고 머리카락도 깎아 주었다. 그리고 로빈손의 기나긴 여행이 끝이 나고 고향에 와보자 부모님들은 돌아가셨다. 로빈손은 아주 값진 경험을 한사람 같다.


5-3-14-송지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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