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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의 집
작성자 정유지 등록일 15.05.28 조회수 89
마을에 가난한 가족이 살고 있었어. 나무꾼에게는 세명의 딸이 있었어 어느날 나무꾼이 숲속으로 가면서 세 딸들에게 점심을 가져오라고 했어 그런데 첫째딸과 둘째딸은 숲으로 가다가 어떤 집에 들어가서 재워달라고 했는데 동물들에게 밥을 주지 않고 잠을 자서 헛간에 빠졌고, 셋째딸은 동물들을 다 챙겨주어서 마법에 걸린 왕자님을 만나게 되었다. 자기만 편안하게 잠만잔 첫때딸과 둘째딸보다는 모든 동물들을 다 챙겨준 셋째딸에게 좋은일이 생긴걸 보면 남을 위하면 언젠가는 자신에게도 좋은일이 되어 돌아오는걸 알았다. 그래서 나도 나만 챙기지 않고 다른사람도 생각하면 살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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