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황금카네션을 읽고
줄거리
옛날 이탈리아에 아버지와 세딸이 살고 있었습니다.
아버지가 여행을 갔다올때 선물을 사오신다고 했다.
첫째는 장미로 만든 손수건을, 둘째는 방울이 달린 드레스를, 셋째는 그냥 무사히 돌아오기만 하면 된다고 했죠.
그래도 아버지는 셋째에게 미안해서 아름다운 정원에서 제일 빛나는 황금 카네이션을 꺾었지지요.
그래서 벨린다는 마법사에게 갔어요.
웃음과 눈물의 나무가 있었지요.
아버지의 기분을 나타냈지요.
벨린다는 웃음과 눈물의 나무에 자주 갔습니다.
마법사는 친절하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벨린다는 웃음과 눈물의 나무가 축 쳐셔 있어서 걱정이 되서 집으로 돌아갔지.
반지를 껴야 하는데 안끼고 가서 마법사는 쓰러졌어.
하지만 벨린다가 이마에 입을 맞추자 마법사는 왕자로 변했어요.
그래서 벨린다와 왕자는 행복하게 살았답니다.
느낀점:
벨린다는 용감합니다. 언니들이 가기 싫다고 할때 벨린다가 마법사에게 가겠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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