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끈적끈적 꼬물꼬물 우리몸의 신비(예방주사와 말더듬이생쥐)
작성자 조정희 등록일 12.01.29 조회수 241

이번달은 외계인들 이  예방접종 바들때군..."

이라고 도킹 박사 가 말했다. 도킹박사는 외계인들만 치료하는 의사다.도킹박사 의 병원은 쓰래기 냄새가 나는 길목퉁이(골목) 에 있다.

도킹박사가 가장 먼저 주사를 놔줄 외계인은 닥터쿠다. 닥터쿠는 무서워할것이 없는 닥터쿠다. 근데 그 닥터쿠도 주사를 무서워 한다. 그래서 도킹박사가 간생이 주사를 놨다. 다음은 부불리 부불리다. 아...근데 부불리 부불리는 주사를 놔준다고 하면 두눈을 꼭감은채 손도 내밀지 안아서 부불리 부불리는 포기했다.

그런데 갑자기 종이 울리면서 찌찌라는 생쥐가 왔다. 드디어 예방접종 의 첫번째 손님이다. 찌찌는 예방접종 과 말을 더듬 이는 것을 고치러 왔다. 그래서 도킹박사는 말을 더듬더듬 거리는것 을 고쳐주고 주사도 놔 주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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