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에 나오는 인물은 미천왕과 고국원왕 등 여러명의 인물들...우리가 많이 알고있는 인물들이 나온다.그 앞에 나왔던 미천왕은 지금 이 이야기에서는 벌써 세상을 뜨고말았다. 세상을 뜬 후 고국원왕이 되었다.고국원왕은 왕의 자리에 오르자마자 연나라왕 모용황과의 전쟁이 시작 되었다.그런 상황에 허둥지둥 고국원왕은 모용황에게 애걸복걸 손을 잡자고 이야기를 꺼내자,모용왕은 싫다는 듯 귀찮아 하였다.모용황은 그 이야기를 자신이 제인 아끼는 신하에게 이야기를 하자,그 신하는 "친한 척을 하시고 나중에 고구려를 치십시오."라고 하였다. 그말에 찬성한 모용황은 고구려와 손을 잡는 척과 거짓말을 하였다. 그러던 어느날 고구려에 아주 큰 위기가 찾아들고 그 틈을 타 모용황은 전쟁을 벌였다.그 황당하고 기막힌 소식을 들은 고국원왕은 전쟁을 하다가 숨을 거두었다.그렇게해서 고구려는 졌고,진 고구려는 어쩔 수 없이연나라의 신하국이 되었다.하지만 이미 고국원왕이 죽기 전 담덕이라는 태자가 왕이된 후였다.황당하게 전쟁에서 지고 신하국이 된 고구려,그리고 담덕이 이미 왕이 되었다는 반전!! 이 담덕은 고구려의 광개토대왕!!이라고 한다!! 이렇게 옛날에도 지금의 경제 못지않게 복잡하다니... 그리고 이렇게 역사 책을 보다보니 우리 조상니믈은 대대손손 인물들도 많이 있고,잘 이끌어 나가다니 옛날 사람들이 지금 사람들 보다 더욱더 지혜로우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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