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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장수에서 왕이 된 미천왕
작성자 안지혜 등록일 11.08.26 조회수 257

이 이야기는 대군의 아들이지만 아버지에게서 도망쳐 소금장수처럼 때로는 거지 모습처럼 하고 다니는 을불의 이야기이다. 이 을불은 아버지에게서 벗어나 소금장수로 일하며 살고있던 어느날... 을불아버지인 대군을 모시던 창조리는 왕의자리가 싫다는 을불을 설득시킨 것이다.설득을 시킨 뒤 을불은 왕의 자리를 열심히 해내며 요동의 서안평을 점령하고 낙랑군과 대방군도 몰아내었다. 하지만 이 을불(미천왕)은 마지막 남은 전쟁을 끝 맺지 못하고 세상을 떠났다고 한다. 그렇게 미천왕은 힘든 인생을 끝맺혔으며 그 전에 있던 중천왕은 아주 큰 전재에서 세상을 떠나기 전 승리를 거두었으며 그 힘을 더욱 더 키워나가기 위하고,땅도 넓혀 가기 위하여 미천왕을 세운 것 이다. 지금 이 책을 읽고나니 옛날에도 지혜로운 사람들이 있고, 고구려 사람들, 통일을 한 신라들도 말이다. 처음엔 세께사를 읽기 시작하여 지금은 우리나라로 날아와 이렇게 술~술 적어나가다니...이렇게 읽고,쓰고,여러사람들이 많이 들여다 보니 정말 생각만해도 즐거운 따름이다.                        만약 이 글을 사서선생님께서 보신다면...독서교육지원시스템이 잘 되지않아 여기에다 올릴께요^^ 많이 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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