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죽헌을다녀와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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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사유진 | 등록일 | 11.08.20 | 조회수 | 198 |
휴가를 끝내고 돌아오는 길에 오죽헌을 들렸다. 처음엔 그곳이 어떤곳인지를 잘몰랐지만 신사임당과 이율곡선생님을 모신 곳이라 하였다. 뛰어난 글솜씨, 뛰어난 그림, 뛰어난 자수 실력 때문에 또한 지극한 효심 때문에 우리나라 여성상,어머니상을 대표하고 있다고 한다. 또한 이율곡 선생님은 신사임당의 아들로서 너무나 유명한 사람이었다. 신사임당, 이율곡 두분다 모두 유명하고 존경스러워 우리나라의 돈에 초상화로 들어가 있다고 한다. 도대체 얼마나 존경스러우면 우리나라 돈에 초상화로 그려져있을까... 나도 이율곡 선생님처럼 휼륭한 사람이 될수 있을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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