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초롱을 읽어보니
동생이 언니를 구하려고 산까지 올라가서
약을 가지고 오는 그장면이 감동적이다.
나도 언니가 아픔면으 최선을
다해서 보살펴 줘야겠다.
우리 언니는 나에게 소중한 것을
오늘 또 깨달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