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책은 두껍지만 이책을 읽고나면 학교선생님의 모습이 다르게 보인다고해서 지은이가 생각하는 학교선생님의 모습이 궁금해서읽게 되었다.

줄거리는

4학년이 된 어느 날, 해그메이어라는 선생님을 만나고, 그 선생님은 가발을 쓴 선생님이다. 해그메이어 선생님은 바느질을 강조하는 선생님이었다.  하지만 레온은 바느질에 서툴렀고,근데 결국 걸작을 만든다.그게 선생님과 아주똑같은 모습이였다.근데 우연히 선생님을 조종하게된다...

 나중에마법은 풀리고, 레온과 친구들은 선생님이 학생들이만든 인형을  기부하는 것을 알게 된다.그모습에 감동해서 레온은 자신이만든 인형을 선생님께준다.그리고 사람과 비슷하게 인형을만들면 조종을 할수있다는것을 알게된 레온은,자신을 괴롭히는 럼프킨을 인형을 만든다.

최근에 읽은책중에 가장재있었다.실제도 그게 가능하다면 나도 조종해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