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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밭은 재미있다를 읽고
작성자 조환희 등록일 11.02.07 조회수 249

봄에 하얀 별꽃이 피면 꽃밭이 되고 주저앉아 별꽃구경하고 모두들 옹기종기 둘러 앉아 맛있게 밥을먹는다.숨바꼭질을 할때도 보리밭에 숨는다.어느날 보리밭에서 꿩둥지를 보고 꿩을 보았다.보리이삭이 익으면 배가 고프다.그래서 보리이삭을 꺽어 보리이삭을 불에 올려놓고 먹는다.또 우리는 장난치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장난치고 우리는 빈보리밭도 좋아서 공놀이 자차기를 한다.우리는 여기서 푸른 보리밭을 마음 껏 상상 할 것이다. 

도시에서 태어나서 자란 나는 알수가 없지만 엄마,아빠가 어린아이였을적에는 보리밭에서 숨바꼭질도 하고 보리가 익으면 보리도 구워먹고 보리밭에 둥지를 튼 꿩 알도 주웠다고 한다. 보리가얼지 않고 잘 자라도록 하는 보리밟기는 아이,어른 모두들 재미있을 것 같다.나도 보리밟기도 해보고 싶고 파란 보리밭에 들어가 친구들과 재미있게 놀고싶다.

그러다 들키면 보리밭 망가트린다고 혼나겠지? 히히히

2학년2반 24번 조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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